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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철새들은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요?(Ft 자기장)

서문

철새들은 계절마다 자신이 있었던 자리로 이동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신비한 현상중 하나로, 많은 새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철새들은 계절마다 수천 Km를 날아가는데, 이 먼 길을 정확히 길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의문은 많은 사람들의 의문점이었습니다. 이에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한 대답을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새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본론

지구의 자연적인 신호 활용

철새들이 길을 찾아가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지구의 여러 신호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철새들은 천문에 있는 별과 해와 달등의 위치등과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대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별 및 지구의 각종 변화 이용

천체의 별을 이용하는것은 철새들이 길을 찾는 데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천체의 중심이 되는 북두칠성등을 보고 파악하듯이 새들도 천체의 북극성과 같은 움직이지 않는 별들을 보고 방향을 잡고  이동합니다. 별을 통해 방향을 조정하고 목적지에 가까워질 때까지 조율합니다.

철새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자기장의 활용 (크립토크롭4 나침반 가짐)

새눈 안에 있는 크립토크롭 4라는 단백질이 지구의 큰 자기장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유럽의 새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철새들이 이 자기장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고 이를 활용하여 방향을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천키로에 해당되는 긴 거리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태양과 달을 이용하여 이동

낮에는 태양을 이용하여 해당 방향을 파악하고, 밤에는 달의 위치를 이용하여 목적지에 대한 방향을 파악합니다.

 

지리적인 특징 및 기억력

철새들은 이동하였던 자리들을 기억하고 다음 이동시에 이를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여러 번 반복되면서 지리적인 특징등을 기억하고 이에 따른 위치를 파악하고 해당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결론

철새들이 길을 찾아가는 방법은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진이 새에 시각에 있는 단백질인 크립토크롭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것을 학술지에 발표해서 알려졌습니다. 철새들은 눈에 있는 자기장을 파악할 수 있는 물질로 지구의 자연적인 신호를 활용하고, 지리적인 특성들을 기억하여 수천 킬로미터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철새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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