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글을 올렸는데 해당 내용이 다음에 검색이 되지 않거나 해당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조회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블로그에 저품질이 걸린 경우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썼는데 갑작스럽게 일어나면 당황스럽고 힘이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저품질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다음담당자에게 직접 메일을 통해 어필 할것을 권유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이 걸렸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을뿐더러 해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의외로 몇번의 위기를 넘긴 경험이 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글을 쓰고 내 글이 검색이 되는지를 항상 확인하는 버릇등은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을 했을때 글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분명 좋지 않은 신호가 분명합니다.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저는 골든타임을 지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 글의 제목을 검색 시 아예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고 과감하게 지우거나 비공개할 것을 권유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해 곰곰히 되내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쓴 주제가 앞에 글과 겹치는것은 아닌지 또는 내 글의 여러 요인 등의 의해 좋지 않게 인식되는지 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요인이 될만한 것들은 아랫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난 정말로 이득을 위한 글이 아니라 순수한 글이었는데라며 억울해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내 순수한 의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주체가 이상하게 느끼면 바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것을 통해 몇 번의 위기를 넘겼던 경험이 있기에 추천드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상대가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한다는것을 뚜렷하게 신호로 보내고 있다면 빠르게 대응하고 비슷하게는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적극적 대처 방법
첫번째 최근에 쓴 글 중 문제가 될만한 것들은 확실하게 버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힘들게 썼는데라는 미련이 있을 수 있지만 해당 글이 올라간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좋지 않습니다.
두 번째 힘을 빼고 최대한 텀을 두고 글을 써라
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결방법이라고 하고 올라온 것들을 해보면 알 것입니다.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냥 이부분을 받아들이고 긴 호흡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이 쓰고 싶은 글들을 천천히 적어보시고 올려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보통은 적어도 한 달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글을 없애고 주의해야 할 것 등을 생각하며 글을 여유 있게 올리니 신기하게 그기일 보다는 빠르게 회복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힘 딱주고 나아지게 하려고 하지 말고 살아나면 고맙고 안살아나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한두 개씩 쓰다 보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소 힘들수 있는 기간이지만 누구나 겪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