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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한 맹독을 가진 동물 그리고 독사(맹독류)를 피할수 있는 방법

서문

 

동물 세계는 수많은 종이 많은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맹독을 가진 동물은 자신이 가진 독을 때로는 먹이를 마비시켜 먹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하고 자신을 먹잇감으로 공격하는 동물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독은 맹독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대를 몇 분 만에 죽일 수 있는 치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동물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동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브라 (Cobra)

맹독을 가진 동물

코브라는 뱀 중 가장 긴 길이의 독사류로, 맹독성으로  잘 알려진 독사입니다.. 인도에서 사람들이 코브라를 피리 등으로 조련하는 것을 매체를 통해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뱀은 아시아 대륙에서 주로 서식하며, 두 개의 큰 독 송곳니로 물어 이 곳으로 상대에게 독을 전달합니다. 킹코브라의 맹독은 투입되자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혈액에 응고되는것을 방해하여 몸 전체를 마비시킵니다. 독성이 어느 정도이냐면 커다란 코끼리 조차도 물리면 2-3시간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맹독류입니다. 코브라의 독을 맞으면 이에 대한 해독을 의료진을 통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란 전갈 (Yello scorpion)

맹독을 가진 동물

전갈의 독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갈류중에서도 노란 전갈류가 그 독성이 더 강합니다. 한 번의 독으로 쥐 15000여 마리를 죽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이 전갈에 물렸을 때 마비가 오고 1시간 이내에 해당 백신을 맞지 못하면 죽는 맹독류의 특징을 지닙니다. 

 

상자 해파리 (Box jellyfish)

맹독을 가진 동물

해파리 하면 쏘이고 잠깐 피부가 붓는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상자 해파리의 독은 여타 해파리랑 달리 맹독성이 무시무시합니다. 쏘이자마자 심장에 마비를 가져오는 독성을 지닙니다. 공식적으로 사람만 5000여 명이 이 해파리로 죽었다 하니 그 독성이 참 무섭다 하겠습니다. 이 해파리는 인도양에 주로 서식하며 다른 해파리와 달리 눈을 가지고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독화살 개구리 (Poison arrow Frog)

맹독을 가진 동물

이 작은 개구리는 중남미의 열대 우림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 겉모습이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을 띄는데 몸만 봐도 맹독을 지니겠구나를 알정도로 눈에 띄는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개구리의 맹독을 이용하여 원주민들이 화살에 발라 상대에게 치명상을 띄우게 하는 데 쓰여서 독화살 개구리라고 합니다. 이 독은 한 번의 독으로 쥐 2만 마리를 죽일정도의 맹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개구리는 몸 밖에 독이 있어 자신을 공격하려는 동물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맹독류(독사)를 피할수 있는 방법

타지로 갈때 특히 산을 오를 때는 반바지 차림이 아니라 긴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야생 곤충이나 식물등에게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맹독성을 가진 독사등을 만났을때는 자극성 강한 냄새의 것을 뿌리는 것이 좋다 특히 휘발유 같은 물질은 독사가 회피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내 쫒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결론

 

가장 위험한 독을 가진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에서 소개한 동물들을 만났을경우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혹시 물렸을경우는 이에 따르는 응급조치등을 하고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맹독류에 물렸을때 대처하는 방법 등이 혹시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맹독을 가진 동물

 

 

맹독을 가진 동물
맹독을 가진 동물